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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하루~/일상에서

대전 촛불문화제 짤막 현장



2008년 06월 13일 금요일.

대략 한블럭의 사람들만 나왔다.
역시 TV에서 보던 서울의 문화제랑은 다르게 적은 인원수지만
나름 나온 사람들은 열심히 하였다.

단지 조금 걱정 되었던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행진하는 동안 버스를 타지 못했다는것.

그리고, 거기 나온 여중생 4~5명이 있었는데, 구호가 참 재미있고 귀여웠다.ㅋ


"이명박은 물러가라, 앗싸 명박, 앗싸 이명박은..
                                           앗싸 앗싸 물러가라. 앗싸앗싸.."


글로 쓰니 별로 그때 감흥이 없는데, 여중생 목소리로 나온것이 어찌나 귀엽고 경쾌하던지..ㅋ

역시 실감한건,
이번 문화제는 여중생.여고생이 배후세력(?) 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되었다.ㅋ

너무 재미있게, 그리고 경쾌하게... 자칫 무거울수있는 분위기를 문화제 형식의
노는(?) 마당으로 바꿀수 있는게 낙옆만 봐도 깔깔된다는 여중생.여고생 덕 이라는 점을 크게 느꼇다.

cf)행렬 사진은 내가 중간에 있고, 키가 작아 ㅡㅡ;; 안 나올것 같아 포기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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