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 5번째 치료후 2주후 - 어느정도 잡은 듯?!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2009. 3. 26. 10:11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치료 5번째


마지막 포스팅이 1월 말일 이었네요.
그후 지금까지 2번을 더 병원을 갔습니다. 별 다른 진행이 없고 좀더 강도높은 얼음치료 때문에 발바닥이 퉁퉁부어 있었네요.
2주전 병원서 한꺼풀 벗겨네고 다시 또 얼음치료..

포스팅 안했던 2번의 얼음치료가 워낙 뼈를 깍는(?) 고통이어서 이젠 무덤덤합니다.ㅋㅋ
(그렇다고 넘 겁먹지 마세요. 참을만 하니까 ㅡㅡ;)
의사 샘하고도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등을 치료중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태연해졌습니다. ^^


사진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많이 제 살을 찾은 듯 보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까맣게 된게 있는데 거기가 얼음 치료를 받은 곳입니다. 치료의 강도에 따라서 크기가 다른  물집이 생기게 됩니다. 이번엔 약하게 치료를 받아 금방 물집이 없어지고 피멍이 들었네요. 저번엔 물집이 커서 오래갔었습니다. 이 물집은 절대 터트리지 말고 만약 터졌다면 소독에 신경쓰셔야 됩니다.

물집크기와 의사선생님의 만족도는 비례합니다.ㅎㅎ;;
저 까만 부분을 병원에 가서 칼과 핀셋들으로 긁어내는 것이지요. 이 작업은 안 아파요. 어차피 죽은 피부라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가끔 의사샘이 생살을 건딜땐 발가락을 움찍~하면 알아서 조심해 주십니다. ㅋㅋ

2주전 갔을때 많이 좋아졌다며 총 7개중 3개정도는 이제 잡은것 같다고 하시네요.^O^
더이상 사마귀가 크지 않게하고 물집안으로 2차 감염이 되지 않게 조심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

제목에는 티눈이라고 적었지만 저는 사마귀입니다.
여기서 의사샘에게 들은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을 말씀드리면 우선 티눈은 피부가 외부 압력을 받아 변형이 된것이라고 하네요. 신발이 맞지 않을때 많이 생긴답니다. 그리고 사마귀는 바이러스로 전염도 된답니다. 그래서 가만 나두면 옆으로 계속 번지는 것이래요. 가끔 다른 사람에게도 감염되기도 하고...가끔..;

뿌리까지 제거하는건 같지만 치료 방식이 약간 다른듯 합니다. 이건 제가 친구들과 주변에서 주워 들은 이야기니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친구넘 말론 티눈은 정형외과를 가서 발 내부에서 자란 뼈(?)를 제거해야 재발 안는말도 하더라구요. 자신이 피부과 가서 치료 받았는데 금방 재발하더라며 정형외과 가서 X-Ray 찍고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귀로 흘리세요~~)

하지만 사마귀는 피부에 자란 것이기에 얼음치료를 받아 물집이 생기게 해서 사마귀 있는 피부와 생생한 피부 사이를 떨어뜨리고 슬슬 제거 한다고 합니다. 이건 의사샘 말씀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티눈인지 사마귀 인지 꼭 병원서 확인후 치료 받으세요.
그리고 중요한건 뭣이든 간에 보이면 바로 치료. 그것이 돈과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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