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 동구 > 자양동:대동 골목탐방] 자전거가 짐이야~~~

우렁찬 하루~/골목탐방 2009. 3. 27. 12:00


2009/03/24 - [우렁찬 하루~/골목탐방] - [대전 > 동구 > 성남동 골목탐방] 별다른 기억이 없이 무서웠던 동네..


이전 포스팅에 말씀 드렸듯이 2년여 배달 알바하면서 제일 고난이도 지역 이였습니다.
특히 개나리 아파트라는 곳이 있는데 좁은 계속적인 오르막길이어서 눈오는 날 배달 가면 차로가기도 힘들지만 걷기도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오늘 자전거 타고 같는데 여기를 다니는 동안에는 이 자전거가 오늘만은 짐이 였네요..ㅋㅋ;;
내리막은 편하겠지 하고 가져갔지만 워낙 가파른 내리막이어서 속도 붙으면 브레이크 잡아도 계속 미끌렸습니다. 이러다 부딪히겠다 싶어 집에 오기 전까지 계속 끌고 다녔습니다.;;;


여기의 또다른 추억하나는 이전 골목소개중 중고 만화책 샀던곳이 있었는데 이곳 역시 자주 만화책을 팔고 샀던 곳중하나였습니다. 그런 기억이 있었죠..^^
다니면서 느낀점은 집값이 싸서 그런지 복지 단체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예전 단층 쓰레뜨(?) 집이 많고 다들 조그마한 텃밭이 있어 어른신들이 텃밭을 가꾸는 모습을 자주 보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상추와 야생화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개나리..

초딩 친구네 집으로 기억되는데...정확하지 않네요..;;


개가 하도 짖어대서 도망가면서 찍었습니다 ㅡ,.ㅡ


역시 대전역 쌍둥이 빌딩은 언제나 보이네요



바보..






텃밭




닭둘기




네집의 색깔이 달라서 칼라로..^^





이렇게 계속 오르막입니다..ㅜㅜ




끝없이;;; 오르막



ㅋㅋㅋㅋㅋ 쪽팔리지만..



풀..전 야생풀이 좋아요 ^O^




하늘이 이쁘고..




올라서 내려다본 풍경


왼쪽은 고물 TV입니다.



동구의 상징이 될듯..찍는데 마다 ....나오네



이제 내려갈길이 까마득


감 따먹는 망입니다.


개나리





음식물쓰레기통을 한곳에 모아 두었더군요.


빨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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