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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하루~/골목탐방

[대전>동구>자양동] 도심의 보리밭(?)

제목 처럼 보리밭이 아니고 조금 보리를 심은 곳입니다.
어떻게 뜻을 전해야 할지 몰라 그냥 보리밭했습니다.

늘 다니는 길이고 엊그제도 민방위 훈련을 받으러 간 길인데 오늘에서야 보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전엔 열매도 없어서 잡초나 파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보리라니 약간 의아했죠.

아마 몇 년전인가 도로변의 가로수 주변에 대전시에서 보리를 심어 참신하다 라고 생각했었죠.

여튼 주인 아저씨를 잘 모르고 해서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우리 동네 도시에서 보리를 볼수 있어 여유로와 지는 기분입니다.^^










  • 2proo 2009.05.06 22:56 신고

    저기.. 선화동 재개발 지역도 한번 가보세요~
    얼마전에 뉴스에 개발 시작하겠다고 나오던데..
    없어지기 전에 저도 한번 가보려구요.. ㅠ_ㅠ
    예전에 찍어둔 사진들이 있지만 아쉬움이 남아서.. 저 어렸을적 살던 곳이거든요..

    • 우렁씨 2009.05.06 23:09 신고

      저두 골목을 찍게 된 계기가 군대 휴가를 나왔는데 우리 동네 그 좁던 골목이 없어져 버렸더군요.

      그래서 그때 언젠가는 동네 골목을 꼭 담야하지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저 선화동 자주 다니는데

      어디를 재개발하나요?

      찾으면 찍어야 나야죠.^^

    • 2proo 2009.05.07 00:14 신고

      음.. 선화동에 교보빌딩에서 구대전MBC와 영렬탑 있는 부근이 모두 재개발 한다던데요.
      산동네 분위기가 나는곳인데 어렸을적엔 그 넓어보이던 곳이
      크니까 너무 좁더군요..
      추억이 묻어있는곳이 없어진다고하니 조금 씁쓸합니다 ^^

    • 우렁각시 2009.05.07 10:47

      글쿤요.

      들어 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가봐야 겠네요.^^

  • 상오기 2009.06.17 13:24

    담벼락에 만들어 놓으니 삭막한 골목이 이쁘게 변하는군요 ^^
    동구는 멀기도하고 갈일이 없어서 잘 모르는 동네 입니다 ㅠ.ㅠ
    맨날 가는곳만 가니 대전온지 2년이 넘었어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