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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늦은 관계로 아침에 1시간 가량 자전거를 운동삼아 탑니다.
출근을 자전거로 하면 어떨까도 생각했지만 차로 30여분 걸리는 거리라 지구력이 딸려서 사무실에서 제대로 있지 못할듯 하여 엄두를 못 내고 있네요.;

제 자전거는 조그마한 저렴한 자전거 입니다.
타기도 편하고 집에 보관도 용이해 이걸 구매 하였죠.

몇일전 동생녀석이 다이어트도 할겸 큰 자전거를 산다고 합니다.
실은 얼마전까지 제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는데 100kg가 넘는 거구의 녀석이 쬐게한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 사람들 눈총을 받기가 뭐하다나.. 무엇보다도 제 자전거 소리가 이상해 져서..ㅋ
여튼 인터넷으로 하운드 600 이라는 자전거를 구매하였는데, 부속물까지 30여만원 들었습니다.

오늘 그 자전거를 처음 시승하여 보았습니다.
일단 제 자전거보다 가볍고 브레이크와 속도에서 월등하게 좋더군요.
그런데 자전거가 커서 아니 제가 조만해서 그런지 안장을 내려도 발이 닺힐 않아서 잠깐 설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뒷 쇼바가 없어 엉덩이로 충격이 다오니 엉덩이도 많이 아프고 하네요.

손잡이가 아래에 있어 고개를 숙이고 타고 그런지 목도 뻐근한게 역시 저 같은 단신한테는 이전 자전거가 딱 인듯 싶네요.^^;;

깜띡한 자전거..ㅋ


동생녀석 자전거 입니다.



속도계



사타구니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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