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겨울 준비

일주일전 홈플러스에서 배추를 싸게 판다고 하여 어머니와 동생녀석이 30포기 정도를 사온걸 오늘에서야 담갔습니다.

저는 투덜투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했더니
배추를 옥상으로 나르는 일부터 삐뚤어 지더군요. 첫 배추더미를 나르는데 허리를 삐끗~
그래서 오후까지 쉬었습니다.^^;;

이게 저의 마지막 일. 몇포기 나르다 삐끗.



덕에 동생녀석혼자 열씸히 옥상을 왔다 갔다, 저는 가끔 사진만 찰칵.

배추절이고 속 넣는 작업을 했지만, 역시 김장은 별루 ㅡ,.ㅡ

하지만 해놓은 결과물 보니 할만한데 괜히 심술부려 삐끗했다는 생각을;;
역시 어떤 일이든 즐겨야 하겠습니다~~(이상한 결론..ㅎ)

소금에 절이기



이른 아침 소금에 배추 절이시는 어머니~



도와 준답시고 배추 짜르기 했는데 배추가 이상하게 잘라져서 욕만 바가지 먹음


김치 속



우리집 일꾼 막내 동생


아...유종의미~


   (Xperia X1 으로 찍었습니다~)

'우렁찬 하루~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야합니까?  (12) 2009.12.14
'쌀대롱' 먹어 보셨나요?  (11) 2009.12.12
겨울 준비  (6) 2009.11.28
따뜻한 겨울을 위한 준비..  (3) 2009.11.22
[맛집] 끓일 수록 진국 '예산 할머니 곱창'  (7)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