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준비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2009. 11. 28. 21:38
일주일전 홈플러스에서 배추를 싸게 판다고 하여 어머니와 동생녀석이 30포기 정도를 사온걸 오늘에서야 담갔습니다.

저는 투덜투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했더니
배추를 옥상으로 나르는 일부터 삐뚤어 지더군요. 첫 배추더미를 나르는데 허리를 삐끗~
그래서 오후까지 쉬었습니다.^^;;

이게 저의 마지막 일. 몇포기 나르다 삐끗.



덕에 동생녀석혼자 열씸히 옥상을 왔다 갔다, 저는 가끔 사진만 찰칵.

배추절이고 속 넣는 작업을 했지만, 역시 김장은 별루 ㅡ,.ㅡ

하지만 해놓은 결과물 보니 할만한데 괜히 심술부려 삐끗했다는 생각을;;
역시 어떤 일이든 즐겨야 하겠습니다~~(이상한 결론..ㅎ)

소금에 절이기



이른 아침 소금에 배추 절이시는 어머니~



도와 준답시고 배추 짜르기 했는데 배추가 이상하게 잘라져서 욕만 바가지 먹음


김치 속



우리집 일꾼 막내 동생


아...유종의미~


   (Xperia X1 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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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치 2009.11.30 00:43 Modify/Delete Reply

    어째 투덜거린다 했당...
    썰기는 엉터리로 했어도 맛은 다른분이 했으니 괜찮겠죵?

    • 우렁씨 2009.11.30 08:58 Modify/Delete

      김장은 담가 보셨어요??

      안 담가봤으면 말을 말어..^^

  2. 호련 2009.12.02 18:35 Modify/Delete Reply

    ㅎㅎ 김장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

  3. 한상천 2009.12.03 18:56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번에 난생 처음 김장을 해봤다는거 아닙니까...^^
    원래는 예전처럼 무거운거나 날라주고 그려려고 했는데 어느덧 쭈구리고 앉아서 열심히 속을 넣고있더라구요...
    문제는 선례를 남겼으니 내년부터가 걱정입니다...ㅜㅜ

    • 우렁씨 2009.12.04 09:06 신고 Modify/Delete

      님, 내년 그리고 그후가 님눈앞에 선합니다.^^

      저도 어느덧 3~4년은 된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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